한의원 실비 보험 보상 추나요법 MRI가 해당되나요?

한의원 실비 보험 보상 추나요법 MRI가 해당되나요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언제 물러갈지 모르지만
세계 팬데믹 현상에 경기 침체가 계속 이어진다는 소식을 접하니 심란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마스크 사용, 모임 자제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본 수칙은 잘 지키면서
현명하고 슬기롭게 대처하기를 바라보지만
시간이 장기화되면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거 같긴 합니다.ㅠ

 

 

 


오늘은 한의원에 갔을 때 실비보험이 되는지
그리고 추나요법과 MRI 등 보상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저희 아이가 지난주에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대기하다 X-ray를 찍었는데
결국엔 이상이 없다는 답변이었어요.
그래서 빨간색 온열 램프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저주파 안마기를 이용한 마사지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예전에는 정형외과는 실질적으로 외상이 있는 경우,
즉 골절이나 인대 파열 등 을 제외하곤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의외로
진료 항목 중에 정형외과 비용이
참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추나요법은 건보 적용이 되기 전까진
실손 보상 항목이 아니라서 가급적
교정을 위해선 정형외과를 방문하시는 게 좋다고
말씀을 드려서 인지 최근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청구율이 높아졌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지출이 높아지는 건 손해율과
직결되므로 도수치료를 포함해서 체외충격파,
비급여주사, MRI 등 실손에서 특약을 분리해서
본인 부담금 20%를 30%로 높인 이유도
이것과 관계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보험금 청구를 해드리다 보면
병원에서 너무 무분별하게 실비를 가입한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도수치료를 받게 하기 위해
무작정 권하는 느낌이 있어서 불편하다며 추나요법을
원하는 분들도 생기는 추세인데요. 지금까지 추나는
한의원에서 하는 진료이며 비급여였기 때문에
정형외과를 방문해야 청구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얘기가 다릅니다.

 

 

 

2019.4.8일부터 국민건강보험법 및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 안이 26일
국무회의에 의결되었으며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를 이용하여 관절이나 근육 인대 등을
조정하고 교정하여 예방과 치료를 하는 한의치료기술”이므로
“근골격계 질환의 추나요법을 건강보험을 적용하여
보장성을 강화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늘 앉아서 일만 하면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하체의 피를 심장으로 보내주는 다리 근육이 약해져서
혈류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아서인지
하루하루 몸이 무거워지는 걸 느끼게 되는데
이런 때 찾게 되는 곳이 바로 한의원이에요.

침을 맞기 위해서 또는 뭉쳐진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물리치료,
그리고 침과 뜸, 부황 등을
받기 위해서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물리치료나 침 등 한방치료법은
직접적인 수술법이 아니다 보니
1회 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하는 사례가 많아서
한약을 처방받거나, 시술 등을 받으시게 되면
실손에 어떻게 해당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부터 그 부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허리나 발목 등이 삐끗하고
디스크, 감기나 소화불량으로 아파서 간 경우라면
침이나 뜸과 부황 등의 시술을 받았을 때
보통은 건강보험공단에서 70%
그리고 환자가 30%를 내게 되지요.
여기에서 30%를 실손으로 청구를 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프지 않은데 내원을 해서
몸매 관리를 위하여 지방을 분해하는 침이나
어리기 보이기 위한 동안침 등을 맞는다거나
혹은 한약 약제비도 몸을 보호하는
몸보신 측면으로 약 처방이 되다 보니
이것은 치료 목적이 아니어서 전액을 환자가 내야 합니다.

여기에서 윗부분이면 건보 적용이 되므로 ‘급여’
아래의 몸보신 약제, 다이어트나 미용 등은
건보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비급여’인데
한의원 실비에서 보상 항목은
비급여는 제외하고 급여만 되므로
1일 통원당 자기부담금을 공제하면
받을 게 없어서 결국 접수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지요.
그런 이유로 한의원은 실비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상해, 질병 통원의료비?

피보험자가 질병으로 통원치료를 받고 치료비가 발생하면 지급.
실제로 지불한 통원비에서 공제금액을 차감한 금액이며
공제는 실제 부담한 통원비 중 급여 10%와
비급여 20%의 합계액과

기관별 자기부담금(1/ 1.5, 2만 중 큰 금액이며
한도는 25만입니다


추나요법은 하는 방법에 따라
청구가가 달라지는데
3만 원으로 가정을 하게 되면 급여니까 1만 공제!
그렇다면 2만 원은 환급! 이렇게 정리됩니다.

1회로는 상태가 호전되기 어려워
10회 혹은 20회 반복하게 되더라도
환자가 내는 부담금은 통원 1회당 만 원이지요.
(1년에 20회까지 건보 적용)

 

 

우리 집 아이도 매일 책상에 앉는 자세가 구부정하고
잠도 무엇이 불편한지 새우처럼 웅크린 채
자더니 매일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으면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상무로 나오는데 이런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퇴행성 척추, 관절질환 환자의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시행하는 MRI, CT, X-ray 등 검사비 등은
양의사가 검사한 양방의료비인 경우 한의원이라고 해도
급여와 비급여 상관없이 모두 가능합니다.

 

 

 


추나요법은 침. 뜸과 병행해서 받게 되면
체형교정, 자세 교정. 허리디스크. 협착증 같은
허리질환에 효과적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마지막으로 한의원 실비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볼게요.

치료를 목적으로 내원했을 때 급여는 보상
양방의사가 검사한 MRI, CT 등 양방의료비
추나요법도 2019.4.8일부터 건보 적용되어 보상

 

이상입니다.

모든 국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되고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서는 날이
어서 빨리 돌아 오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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